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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40여자의 자격, 죽기전에 해봐야 할 101가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3040여자의 자격, 죽기전에 해봐야 할 101가지
    • 여성조선
    • 조선매거진(조선미디어)
    • 2015-10-10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365일 스티브 잡스 명언록 - 스티브 잡스의 세상을 바꾼 긍정의 한 줄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365일 스티브 잡스 명언록 - 스티브 잡스의 세상을 바꾼 긍정의 한 줄
    • 휴먼스토리 지음
    • 미르북스
    • 2015-10-10

    21세기를 새롭게 그려낸, 이 시대 최고의 멘토!‘스티브 잡스’의 365일 삶의 진리 총망라 꿈과 열정을 지닌 모든 이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혜안이 빛나는 명언! 세기의 신화, 창의적인 기업가 ‘스티브 잡스’는 세상을 떠났지만 전 세계인의 별이 되어 여전히 우리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준다. ‘박스를 넘어서 다르게 생각하라’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누구도 보여주지 못했던 리더십을 발휘하고, 상상력 하나로 무한한 가능성의 시대를 열어준 스티브 잡스. 살아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세계를 도래했고, 죽어서는 인생의 통찰력과 삶의 지혜를 보여주는 잡스식 명언과 어록이 여전히 식지 않은 신드롬으로 남아있다. 무한 혁신과 창조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의 세상을 바꾼 긍정의 한 줄로 인생에 위로와 용기, 꿈, 가능성을 선사하는 책! 도서출판 미르북스에서 365일을 빛낼 스티브 잡스의 명언과 어록 모음집이 출간됐다. 2012년도 탁상 달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날짜가 표시돼 있고, 각 장마다 깊은 울림을 전하는 스티브 잡스의 명언을 영한대역으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명언마다 중요 단어까지 정리돼 있어 어휘 학습도 가능하다. 일상생활 속에서 명쾌한 해답을 얻고 싶을 때, 하루를 시작하거나 정리할 때,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고민이 많을 때 감동과 정보를 동시에 선사하는 《365일 스티브 잡스 명언록》으로 마음을 다스리자. 스티브 잡스식 언어의 정수만을 뽑아 총 4부의 카테고리로 나눴고,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주제도 함께 달았다. 우리의 가슴과 정신을 뜨겁게 달구고, 자신의 분야에 적응할 수 있는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발견하게 이끌어줄 것이다. 365일 스티브 잡스가 전하는 명언으로 매일매일 새로운 삶의 지표를 발견하길 바란다. 마음을 잡아끄는 그의 한마디는 미래의 청사진이며, 가능성과 용기요, 열망이고 위안이다. 2012년 한 해는 스티브 잡스가 남긴 불멸의 메시지와 함께하자. 스티브 잡스의 365일 긍정의 한 줄 * Stay Hungry. Stay Foolish. 항상 갈망하라. 항상 무모하라. * You don\'t need to take notes. If it\'s important, you\'ll remember it. 메모할 필요도 없다. 정말 중요한 것이라면 기억해낼 테니까. *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갖는 것이다. * Let\'s go invent tomorrow rather than worrying about what happened yesterday. 어제 일어난 일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함께 내일을 발명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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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류들의 납치 - 전율과 감동, 12개의 진짜 여행 이야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3류들의 납치 - 전율과 감동, 12개의 진짜 여행 이야기
    • 츠지 카즈마 지음, 김진 옮김, 박민우 감수
    • 플럼북스
    • 2015-10-10

    소설보다 재미있는 트래블 논픽션 여행작가 츠지 카즈마를 아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없다. 하지만 최고의 여행서로 일컬어지는 에서 여행 작가 박민우의 여행 벗 카즈마를 기억하는 사람은 제법 될 것이다. 사사건건 서로 부딪히고, 어울리는 모습은 누가 봐도 한심하고 지질해서 독자의 뇌리에 접착제처럼 달라붙어 있을 것이다. 그는 ‘독하게’ 생긴 천정명을 닮았고, ‘신이 내린 주둥이’라 불리 우는 여행 작가 박민우의 말발을 능가한다. 그리고 그는 박민우 작가보다 더 오랫동안 여행을 했다. 이론의 여지없이 베테랑 여행자고, 남다른 감수성으로 무장한 보기 드문 작가이기도 하다. 이 책은 10여 년간 그가 길에서 겪은, 엑기스 중의 엑기스 여행담만 모은 것이다. 어처구니없음, 믿기지 않음, 울컥하게 하는 감동, 잔잔한 여운이 12개의 에피소드 안에 담겨져 있다. 여행 중 일어난 황당한 사연들이지만, 재미를 넘어 감동을 주는 이유는 쉽게 볼 수 없는 ‘진짜 여행기’의 고농축 엑기스이기 때문일 것이다“배낭여행자는 참 불가사의한 존재다.우리는 ‘위험’ 보다 ‘가격’에 더 격렬하게 반응한다.”남미 여행서의 지존 에서 박민우와 함께 여행한 카즈마의 여행기 한국 독자들에겐 생소한 이름이지만 배낭여행자 무리 사이에서는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평가받는 츠지 카즈마. 남미 여행기의 바이블로 평가받는 속에서도 등장해 책 속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던 카즈마가 드디어 그만의 여행기 『3류들의 납치』를 출간하였다. “카즈마가, 너무 귀여워요!”“카즈마의 여행서도 내 주세요.”“카즈마 같은 친구와 여행을 하면 얼마나 즐거울까요?”를 읽은 독자들은 한결 같이 카즈마의 책을 원했다. 그 열화와 같은 요청이 힘이 되어, 결국 카즈마의 여행서가 세상에 얼굴을 내밀 수 있었다. 작가가 10여 년 동안 여행하면서 겪었던 황당한 경험담을 엮은 『3류들의 납치』는 읽는 이들의 배꼽을 쥐고 흔든다. ‘신이 내린 주둥이’ 박민우 작가의 말발을 뛰어넘는 화술로 독자를 자지러지게 웃긴다. ‘눈물이 쏙 빠질 만큼 웃을 일’을 찾는 이들이라면, 유재석의 ‘무한도전’보다는 카즈마의 『3류들의 납치』가 한수 위라고 감히 단언한다. 평소에는 코알라처럼 얌전한 청년이지만, 화가 나면 납치범들을 발차기로 날려 버리거나, 귀신이 나오는 숙소가 싸다는 이유만으로 몇날 며칠을 버텨낸다. 읽다 보면 진짜일까? 의구심이 들 정도로 사건은 스펙터클하고 기괴하다. 하지만 행간에 느껴지는 전율과 감동은 분명 진실에서 오는 힘일 것이다. 여행의 설렘과 이야기의 짜릿한 긴장을 동시에 원하는 욕심 많은 독자에게 『3류들의 납치』는 큰 기쁨과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다.『공중그네』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유머와 견줄 수 없는 리얼 코믹 스토리 『3류들의 납치』는 『공중그네』 작가 오쿠다 히데오가 떠오르는 유머 코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3류들의 납치』를 『공중그네』를 비교하기 힘든 것은 『3류들의 납치』가 순도 100%의 진짜 경험담이라는 것이다. 상식을 뛰어넘는 인물들이 어김없이 등장해 이야기에 생생한 활력을 더하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포커판에 끌어들이기 위해 오토바이를 멈춰 세우고 협박하는 경찰, 유령이 나오는 방에서 자라고 꼬드기는 호스텔 사장, 한밤중에 숙소에 숨어들어 도둑질하는 불법 이민자, 해병대 훈련을 비웃는 혹독한 투어로 여행자를 괴롭히는 가이드들은 모두 운발도 지지리 없는 카즈마가 만난 이들이다. 이처럼 아이러니하고 황당무계한 등장인물이 나오는 독립적인 에피소드는 각각의 절묘한 기승전결로 여행기답지 않은 큰 감동의 여운을 더해준다. 여행을 갈망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여행에 대한 새로운 시각 『3류들의 납치』는 ‘황당함’과 ‘재미’가 강조되어 있는 작품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황당하고 어이없다는 점만으로는 『3류들의 납치』의 매력을 한정짓는 건 온당치 못하다. 별난 경험담에 녹아 있는 인간애와 삶에 대한 겸허한 해석은 독자의 무릎을 덥혀주는 뜨거움이 있다. 일탈을 벗어나고픈 여행의 일차적 욕구를 넘어, 한 인간이 성장하고 변화하는 성찰의 장임을 그는 호들갑스럽지 않게 보여준다. 독서에서 당신이 기대하는 것. 여행의 짜릿한 간접 체험, 별스럽게 신선한 똘똘한 재미, 가볍지 않은 여운. 『3류들의 납치』는 당신이 기대하는 독서 쾌락의 모든 것을 확실하게 채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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